728x90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소쇄원.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만든 곳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 같다.
소쇄원 입구부터 들어가는 길은 어릴적 외가댁에 가는 기분이 든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아재 펜션 - 담양 (0) | 2014.10.31 |
---|---|
물염적벽 - 화순 (0) | 2014.10.31 |
한국 가사 문학관 - 담양 (0) | 2014.10.31 |
광주 호수 생태원 - 광주 (0) | 2014.10.31 |
창평 슬로시티 - 창평 (0) | 201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