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6년이 하루 남았다. 참 고맙고 감사한일들이 많았던 한해였다.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알아가는 듯한 한해였었다. 아쉬움과 설레임이 차오른다. 새로운 2017년도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사진이야기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