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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갓파에서 저녁을 먹고
댄싱커피 딥라떼 한잔들고
배산 야간 산행을 했다.
핸드폰 후레쉬로 비추다가
불을 꺼도 도심의 불빛이 밝아서
환하게 산길이 보인다.
늘 가는 코스따라 돌산을 지나
배산 정상에 올랐다.
부산 야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이아몬드같이 불빛이 반짝거린다.
늠 예쁘다.
달밤에 산행하고 하산.
넘넘 상쾌하고 좋다.
행복한 밤.

맛나게 저녁먹고
커피한잔 들고 배산에 올랐다.






고분에 불이 켜져있다.
밤10시에 끄는듯.


돌산에서 보는 부산야경

밤이지만 꽃이 보인다.

오랫만에 정상에 올라본다.

정상에서 보는 부산 야경.

하산

배산 정상이 보인다.

도심속의 예쁜 산 배산.




행복한 배산 야간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