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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해초에 가서 모둠회 점심.
오늘은 특히 매운탕이 맛나고
무김치가 음 맛있었다.
식혜와 커피로 마무리하고
황산 국화축제 꽃구경 하러 갔다.
국화보다 댑싸리가 빨갛게 물들어서
너무 예뻤다.
억새도 한창이다.
빛을 받아서 너무 예쁘다.
가을 정취 물씬 느낀다.
점심 잘먹고 황산공원 국화축제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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