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석이 다가와서 어제는 시장가서장봐오고 늠 바빴다.오늘은 세라젬 가서 딸기라떼 한잔 하고맛사지.산행 후의 피곤함도 많이 가셨다.잘쉬었다.집에 오면 또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추석지내고 짧은 여행을 계획세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