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

달빛7 2023. 11. 23. 14:02
728x90


요즘 여행 다니느라고 주위를 못 돌아봤다.
오늘은 여유롭게 주변을 산책 하는데
깜짝 놀랄  가을 풍경이 다가와 있었다.
언제 이렇게 단풍이 곱게 물들었는지
감탄하며 인사한다.

곧 잎이 다 떨어지고 겨울이 다가오겠지.
안녕 가을 그리고 안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티 파티 파티  (0) 2023.12.16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준비  (0) 2023.12.13
롯데  (0) 2023.11.20
부산으로...  (0) 2023.11.17
햅삐데이에 명곡 그리고 양산 국화축제 야간.  (0)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