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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을 떠나
부산으로 돌아온다.
어제 오후부터 비가 오고는
아침에 늠 맑아졌다.
행복한 신불산 추억을 안고
오는데 고속도로에서 영축산
신불재 신불산이 똭 보인다.
반가워서 사진 찍어본다.
부산 오는 길에 양산에 들러
진송 추어탕가서 맛있는 생선구이와
추어탕 먹고 부산으로.
영축산과 신불재와 신불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영축산 오르는 아리랑 릿지도 잘 보인다.
진송 추어탕에서 맛난 점심.
행복한 신불산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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