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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좋은 사람들 모여
맛나게 점심먹고
카페에서 시원한 스무디먹으며
피서한다.
수다 떨다보니 배가 꺼져 또 2차로
빵과 커피.
한 카페에서 2차까지 음료와 빵
두번먹기 처음인듯.
여유롭고 행복한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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