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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일운면의 해질녁에
바다길 산책을 한다.
데크따라 걸어가는데 달이 예쁘게 떠오른다.
산책하는데 달이 계속 따라온다.
예쁜 바닷가 걷고 저녁을 먹으러
늘 거제오면 찾는 웅아 물회 갔다.
오늘도 넘 맛난 물회와 전복밥먹고
식혜디저트로 마무리.
거제도는 여름 날씨같더니
저녁은 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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