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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거제도를 만나러 간다.
날씨가 덥다. 여름이 돌아오는줄.
동부저수지를 찾아갔다.
노오란 은행나무가 저수지따라
줄지어있다.
구천저수지를 지나오는데
물이 많이 없어보인다.
반송재를 넘어서 지세포에 도착.
바다가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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