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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 날씨다.
기온이 높고 파란 하늘이
다시 여름으로 돌아간듯하다.
이런 날은 바다를 만나야지.
오시리아 역에서 해파랑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시랑대를 만났다.
푸른 바다에 햇살이 반짝여서
더 예쁘다.
용궁사를 지나 수산과학원으로 해서
이케아갔다.
돈가스랑 스프랑 커피 그리고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마무리하고
시랑대 투어를 마친다.
가을이 오는가 싶다가 저만큼 물러서 버린다.
더워도 행복한 시랑대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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