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종로의 수성동계곡을 찾았다.
서촌도 참 예쁜거리가 많다.
무더위에 계곡물소리 들으니
좋다.
인왕산 자락길을 걷다가 내려온다.
역시 여기서도 산딸기를 만난다.ㅎ
수성동 계곡 바로 아래 카페에서
까눌레와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점심은 청진옥 해장국.
행복한 서울여행을 마무리 한다.
다음에 또 와야지.
안녕 서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계사 (0) | 2022.06.25 |
---|---|
서울 인사동과 수성동 계곡에서... (0) | 2022.06.25 |
서울 여행. (0) | 2022.06.24 |
온천천에서 광안리까지 걸어보기. (0) | 2022.06.21 |
송정 바다와 죽도공원 산책. (0) | 202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