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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일운면의 해안 거님길을
거닐어 본다.
곧곧에 데크를 설치해서 걷기가 넘 좋다.
파란 바다보면서 바람을 맞으니
시원함이 더블이 된다.
오늘 푸르름이 온 몸과 마음에 저장된다.
행복한 푸르름.
거님길을 잘거닐고
스벅에서 생크림 카스테라와
커피 한잔 하면서 바다 감상한다.
바다, 바다, 바다, 지심도, 지세포성,
대마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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