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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씨같지만
역시 바닷가라 바람이 시원하다.
어떻게 혼자서 이렇게 돌을 쌓았을까?
매미성 덕분에 온 동네가 활기차다.
행복한 매미성에서의 추억을 남기며
또 떠나본다.
봄이라는 맥주를 한잔한다.
체리향이나고 넘 맛난다. ㅎ
봄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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