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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내려앉은 통도사를 찾았다.
아름다운 연초록빛잎들이 눈부신다.
커피랑 연잎빵먹고 본격적 통도사 투어한다.
그리고 서운암으로 해서 장경각을 찾았다.
나전칠기가 물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영축산 풍경도 끝내준다.
멋진 경치 감상하고 내려온다.
금낭화도 황매화도 라일락도 꽃을 피웠다.
예전에 많던 할미꽃은 안보인다.
통도사도 개발이 진행중이라
예전모습을 잃어가고 있어서 서운하다.
모든건 변한다.
그속에서 또 아름다움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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