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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해지더니 다시
흐려지기 반복한다.
살짝 집밖으로 나가 스벅가서
잡지책보면서 진한 아메리카노와
달콤 카스테라케익.
하얀 목련이 흐드러지게 폈다.
살짝 쌀쌀하지만
참 아름다운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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