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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참 맑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엔
바다로 소풍을 간다.
오늘은 간절곶 바다 만나러 간다.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 지는 곶 이라는데
아직은 간절한 소원이 없는듯.
예쁜 바다보며 맛있게 김밥과 컵라면
그리고 샌드위치와 커피.
따뜻한 햇살에 넘 좋다.
행복이 멀리있지는 않다.
따뜻한 햇살아래서
바다바람이 살랑거리며 지나간다.
커피향기가 코끝을 스친다.
아.......
이런게 행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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