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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걷고 바다구경 하다보니
살짝 찬바람에 춥다.
따뜻한 커피 마시러 찾은 카페
숲.
바다에서 만난 숲.^^
커피가 두가지 맛이 있는데
산미의 썬 라이즈.
깊고 진한 커피 미드 나이트.
나야 당근 미드 나이트.
바다에서 만난 숲에서
한 낮에 마시는 미드 나이트.^^
아무도 없는 숲 3층에서
음악과 바다와 진한 커피 한잔.
음.....
좋다.
바다를 온전히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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