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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애서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다.
그중 식사가 넘 좋았다.
양산의 참기름 소금등 사용하고
저녁식사에는 카프레제와 뱅쇼가 나왔다.
따뜻한 와인대신 복분자를 끓여 만든
뱅쇼가 넘 맛나고 인상적이었다.
식사도 정성껏 피꼬막무침, 더덕, 등
닭계장이 넘 맛났다.
깍두기까지 다 맛났다.
경치덕인지 식사후 원두커피도 넘 향긋.
아침에는 요굴트와 우유 샐러드와 빵
그리고 밥, 죽, 무우국에 오징어젓갈과
계란 장아지까지
정말 식사만으로도 힐링이다.
맛집 인정.^^
반신욕도 넘넘넘 좋았다.
어제 추위로 취소가 많아서
넘넘 한적하게 잘 즐기고 힐링한듯.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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