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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온천천 따라
걸었다.
그간 산에 가느라
그리고 늘 공사하던 온천천이란 생각에
가지 않았는데
오랫만에 찾아본다.
가을 파란 하늘도 시원하게 보이고
예쁜 꽃들로 잘 가꾸어 놨다.
참 반가운 길이다.
즐거운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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