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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분위기도 좋고 넘 시원하다.
스벅 가서 잡지책 보면서
따시고 맛난 커피 마신다.
코로나 때문에 예전처럼
카페에서 놀기가 어렵다.
오늘은 좋은 친구랑 동래뽈찜에서
맛난 뽈찜 먹고
수다 삼매경.
행복한 시간.^^
긍정 더하기 긍정.
집에 오니 청도에서 감이 한박스 와 있다.
나는 감을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
감을 보니 가을이 느껴진다.
가을이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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