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파김치가 되어 일찍부터
꿈나라를 헤메다가 새벽에 깼다.
환한 밝은 조명이 비친다.
하늘에 밝은 달이 내려다보고 있다.
넘 반가웠고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다.
달님이 천천히 이동을 한다.
그리고 다시 행복하게 잠들었다.
오늘도 산행대신 골프.
천천히
힘빼기
정확히.^^
골프 잘치고 떡볶기먹으니
행복이 따로 없다.
간만에 만난 햇님과 달님덕에
마음도 환해진고 가벼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