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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수선사를 찾았다.
웅석봉자락에 풍광도 넘 좋고
아기자기 예쁜꽃들도 많고
작은 연못도 멋스럽다.
산책길도 걸어보고 시원한 약수물도
마셔봤다.
화장실도 넘넘 인상적으로 징크와
노출콘크리트로 잘만들어놨다.
근심이 다 풀린다.
행복한 수선사 방문 마치고
내려오니 또 산딸기가 똭 기다리고 있다.
깨끗하고 맑은 하늘, 산
공기 맘껏 마시고 행복 가득 안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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