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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미산을 맨발로 올라본다.
처음에는 짜릿짜릿 하다가
시원하다.
특히 젖은 흙길이랑 큰돌이 시원하다.
잔돌이 많은곳은 역시 발바닥이 아프다.
산위에서 쉬면서 발운동하고 신발을
다시 신었다.
멋지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산행잘하고 운동 잘하고
오미자와 산딸기 먹고 내려왔다.
산속은 더운줄 모르겠는데
도심 도로는 많이 덥다.
여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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