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람이 불어댄다.
마음에도 바람이 불어댄다.
바람부는 날씨가 좋아서
동네 산책을 했다.
마이크로 어드벤쳐.
고분군 산책을 잘하고
마트 들렀다가 간단히 점심 먹고
진한 커피한잔.
간만에 여유로운 휴일을 보낸다.
꿀처럼 달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행복. (0) | 2021.04.24 |
---|---|
날씨가 좋아서...2 (0) | 2021.04.18 |
몸이랑 친하게... (0) | 2021.02.25 |
화창한 가을..친구랑 (0) | 2020.11.12 |
2월 파뤼. (0) |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