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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가을...벌써 가을느낌이 난다.
3달의 미국생활이 좀 지겹기도 했었는데...
막상 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으니
서운하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와 닿는다.
이번 여행은 인생에 있어서 아주아주 의미깊은
여행이 되었고 큰 감사함을 느꼈다.
선물을 받아간다.
어디서든 행복할수 있는 중요한 열쇠.
오늘도 저녁파티를 끝내고 산책을 했다.
석양이 지는 호수가 너무나 아름다웠고
가슴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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