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간만에 로쏘를 찾았다.
어제의 추위때문인지... 시간이 늦어서인지 오늘은 별로 사람이 없었다.
한적하니 좋다.
천천히 해산물 피자로 저녁먹고 커피와 치즈쇼콜라로 디저트까지 해결.
서서히 어두워지고.... 기장 여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