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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자주가는 일광
새로 생긴 그릿비 카페 갔다.
그릿비는 사람이름 같다.
도로를 지나다닐때 공사하던 모습을 봤었는데.... 참 오래 걸린 공사였다.
빈티지 몰탈벽에 슥슥 대충 칠한듯한 벽면과 조명이 인상적이었다.
커피맛은 그냥 그랬지만... 시원한 바닷풍광과 새로운 곳이라 좋다.
역시 사람들 많고 줄도 길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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