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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가려다가 비가 와서 좀 늦게 해운대갔다.
7시 오페라 아이다를 영화의 전당에서 봐야해서리... 모래축제와 동백섬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마린시티를 돌아서 영화의 거리를 찾았다.
역시 파크 하얏트 앞 산토리니 광장이 젤 나은듯...
비오니 안개가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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