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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없이 봤다가 눈물 흘리면서 웃고 나온 영화
스파이...
세인트빈센트에서 엄마로 나왔던 맬리사 멕카티가 늠 매력적이고 귀여웠다.
쥬드로도 머리를 많이 심어서 그런데로 멋지고...
하지만 정말 반전은 제이슨 스타뎀이었다.... 메카닉이나 분노의 질주에서 보던 모습과는 완전 다르다.
코믹... 액션... 그리고 여러나라 모습들....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다 모아놓은 듯...
어벤져스에서 실망했는데... 스파이보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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