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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 화창한 여름날씨이다.
이렇게 좋은 날엔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간절곶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싶어서
출발했다.
우선... 가다가 배가 고파서 점심 먹으러 새로 생긴 기장의 롯데 아울렛으로 갔다.
생각보다 차가 많이 없다.
그리고 식당들중 고민하다가 미스테이크로 갔다.
나쵸와 커피는 셀프바에서 맘껏 먹을 수 있다.
일단 팬 스테이크랑 치즈요리 그리고 나시고랭을 주문했다.
처음 가본 곳인데... 좋았다.
그리고 아울렛을 한바퀴 돌아본다.
마치 산토리니같은 느낌^^ 아마도 푸른하늘과 맑은 햇살때문에 더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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