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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걸어서 배가 고팠다.
정방폭포에서 천지연 폭포가는 길에 올레시장 들러서 점심을 먹었던 곳.
늠 맛난다.
옥돔구이와 해물뚝배기^^
시장을 벗어나 서귀포 항으로 가다가 만난 목욕탕이 넘 정겹다....
어린시절 가던 그런 목욕탕을 만나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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