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원의 대표음식인 추어탕을 먹으러 새집 추어탕에 갔다.
역시 전라도 스타일의 걸쭉한 추어탕(8,000원)이 아주아주 좋았다.
경상도는 묽은 국을 끓인다.
나는 전라도 스타일이 더 좋다.
김치도 맛나고 밥도 맛있었다. 배가 고파서 더 맛있는듯~
호텔로 돌아오는 길... 다리 야경도 예쁘다.
남원 공설시장 행사장에서 만난 반가운 옛물건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상 - 서면 (0) | 2014.11.20 |
---|---|
늘봄가든 - 함양 (0) | 2014.10.31 |
한우회관 - 남원 (0) | 2014.10.31 |
국보 966 옛날 두부 - 담양 (0) | 2014.10.31 |
홍익 돈까스 - 남포동 (0) | 201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