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름다운 새벽 그리고 수국길 산책

달빛7 2024. 6. 27. 20:59
728x90


오랫만에 새벽에 일어났다.
새벽 공기가 반가웠다.
거기다가 여명이 넘 아름답다.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고
수국꽃밭길 산책.

오늘은 산책마치고
얼그레이 바닐라티 라떼 한잔.

어제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밤에 잠이 오지않고 말똥말똥.
그래서 오늘은 얼그레이 바닐라티 라떼.
달달하고 맛있다.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장마 시작.  (0) 2024.06.29
오늘의 산책  (0) 2024.06.28
산책 하고 커피한잔 여유  (0) 2024.06.26
예쁜 저녁 노을  (0) 2024.06.25
행복한 휴일에 해월당에서...  (0)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