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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새벽에 일어났다.
새벽 공기가 반가웠다.
거기다가 여명이 넘 아름답다.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고
수국꽃밭길 산책.
오늘은 산책마치고
얼그레이 바닐라티 라떼 한잔.
어제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밤에 잠이 오지않고 말똥말똥.
그래서 오늘은 얼그레이 바닐라티 라떼.
달달하고 맛있다.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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