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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날씨가 화창해진다.
아침 일찍부터 많이 걸어본다.
봄꽃이 점점 피어나고 햇살은 따뜻.
날씨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 질수가 있다.
어제 저녁 오래 내리던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리기 시작 하더니...
오늘 아침에 눈부신 파란 하늘과 벚꽃들이
화려한 세상을 만들어준다.
늠 예쁘다.
초록초록 잎들도 새로 나고
동백꽃도 예쁘게 피어난다.
2시간 아침 산책하며 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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