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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촉촉히 내린다.
봄꽃들이 비를 맞으며 피어난다.
오늘은 좋은 친구랑
화명 양산도에 가서 장어덮밥 점심 먹었다.
밥도 맛있고 늠 친절하시다.
잘먹고 블루샥 가서 샥라떼 한잔하며
행복한 시간 보낸다.
봄비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블루샥에서...
점심먹고 황산공원을 살짝 산책한다.
비가 오니 운치있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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