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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서 봄날씨 같다.
오늘 점심은 양산 해초에 가서
생우럭탕.
1인당 아주 큰 우럭 한마리씩.
겨울에 어울리는 생 우럭탕 2마넌.
후식으로는 원두커피 식혜가 있다.
식혜가 시원하다.
점심 잘먹고 세라젬카페가서
한라봉 오미자 한잔과 맛사지로 마무리.
날이 따뜻해지니 세상이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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