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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있는 김치랑 재첩국이 생각나서
삼락동 할매 재첩국 갔다.
맛있는 점심 먹고 낙동강따라 벚나무길을
산책한다.
재첩국은 8000원.
올해는 벚나무잎이 물들기전 다 떨어졌다.
몇개 남지 않은 잎들이 빛을 받아 반짝인다.
올해는 11월인데도 여름 날씨가 계속 된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다.
오늘은 맛있는 김치랑 재첩국이 생각나서
삼락동 할매 재첩국 갔다.
맛있는 점심 먹고 낙동강따라 벚나무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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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국은 8000원.
올해는 벚나무잎이 물들기전 다 떨어졌다.
몇개 남지 않은 잎들이 빛을 받아 반짝인다.
올해는 11월인데도 여름 날씨가 계속 된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