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페샬 데이.

달빛7 2023. 2. 15. 18:12
728x90


날씨가 요상하다.
해가 나오다가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해가 나오다가 흐려지고
춥다.

변덕스런 날 닮은 날씨다.

오늘은 따뜻한 커피와 케익을
준비했다.
매일 매일이 스페셜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스페셜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케아  (0) 2023.02.27
스페샬 데이. 2  (0) 2023.02.18
봄이 오는 온천천.  (0) 2023.02.07
비오는 휴일의 여유.  (0) 2023.01.15
비, 안개, 수구레, 삼치.  (0)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