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2년 마지막 저녁 파뤼.

달빛7 2022. 12. 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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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날을 보람있고
바쁘게 보내고 저녁 파티를 한다.

어디를 갈까 고민없이 갓파스시가서
행복한 저녁식사하고
많이 웃었다.

내일 해돋이는 계획이 없지만
아침에 늘 항상 언제나 그렇듯
해가 떠오르겠지.

안녕 2022년
안녕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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