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초입부터 차가 엄청 밀린다.
노랑코스모스와 댑싸리 그리고 억새가
국화와 함께 반겨준다.
규모도 크고 예쁘게 국화전시되어있어서
감상 잘한다.
국화를 보면 늘 가을마다 예쁜 국화를
꽃피우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난다.
매년 가을 마다 울 집마당에는 국화축제가
열였었다.
잠시 추억속으로 떠나게하는
양산국화축제에서 국화향기 실컷 맡았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11. 장안사 국화축제. (0) | 2022.11.03 |
---|---|
동래 읍성 북장대 그리고 충렬사. (0) | 2022.10.27 |
HICO 경주아트페어 (0) | 2022.10.02 |
경주여행 이틀째날. (0) | 2022.10.02 |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0)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