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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여기 저기 다니고
강 바라보며 쉬고 간다.
좋아하는 수구레 국밥먹으러 갔는데
맛이 좀 변한듯.
대신 맛난 커피한잔 마무리한다.
날씨만으로도 행복한 가을의 하루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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