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작은 태풍과 함께 파뤼 파뤼.

달빛7 2022. 8.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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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송다가 올라와서 시원하다.
다행히 별 피해없이 서쪽으로 간 송다 고마웡.

주말은 파뤼의 연속.
청솔물회, 갓파스시, 얼큰이 칼국수,
그리고 구자윤 베이커리.
많이 많이 웃었다.
행복한 시간.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새벽 바람도 넘넘 시원하다.
마치 산위에서 부는 바람같다.
행복한 바람.

오늘 시원한 바람과 바닷가를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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