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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늘이 푸르고
참 아름답다.
영화 두개를 보고 산책하다가
또 물회가 생각나서 청솔물회갔다.
주말이라 사람이 넘 많다.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니
좋은 향기가 난다.
고개를 돌려보니 하얗고 예쁜 치자꽃이
향기를 뿜고있다.
좋다.
물회 찾아서 집에와서 잘먹었다.
휴일답게 푹 잘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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