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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아름다운 하루였다.
벚꽃만큼 많은 사람들의 축제가
오랫만이라 반가웠다.
넘넘 행복한 하루가 저물어간다.
저녁식사 하면서 화랑 한잔 한다.
꽃향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행복한 경주의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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