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포항 죽도시장을 지나서 영일대를 지나니
광안리가 생각난다.
그리고 마라도 횟집가서 물회 점심 먹었다.
생활의 달인 출연한 집인데 지난번
넘 맛나게 물회먹어서 또 왔다.
달인 물회 24000원.
그냥 물회 16000원.
소라와 멍게 추가.
좀 늦은 점심이라 넘 잘먹었다.
매운탕까지 싹싹.
여행은 즐거운 힘듦 같다.
그 힘듦이 행복하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꿀한 날씨에는... (0) | 2022.01.24 |
---|---|
바담 코다리. (0) | 2022.01.23 |
양산 컨트리 맨즈. (0) | 2022.01.21 |
스타벅스 을숙도 강변점. (0) | 2022.01.18 |
부산대앞 톤쇼우. (0) |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