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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시원하다.
역시 겨울에는
북풍 시베리아 바람이 좋다.
목이 뻐근해서 세라젬 웰카페 가서
따뜻한 한라봉 오미자차 마시고
세라젬 했다.
운동을 많이해도 수 놓으면서
아픈 목은 조금만 폰보고 책봐도
또 쉽게 아파진다.
주욱죽 늘여주니 시원하다.
마치고
의자 안마기 앉아 주변을 둘러보니
참 좋은동네 살고 있구나 싶다.
산행 해야되는데...
내일 산행이 취소되니
살짝 안도감이 드는건 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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