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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대 쓰레기매립장이
해운대 수목원으로 탈바꿈했다.
오늘 한번 가봤다.
아직은 수목원 시작단계라 나무도 그렇고
좀 휑하다.
그래도 당나귀, 타조, 염소, 양등
동물들을 만났다.
새끼 당나귀가 3개월 됐는데
넘넘 귀엽다.
수목원에서 깜짝 놀랄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서 신기했다.
인연이 있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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