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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서 창밖을 보니
아스라이 물안개도 옅게 피어있다.
동이 터온다.
6시에서 7시사이가 참 좋다.
아침 경주모습 감상 하고
아침식사 하러 갔다.
어제 오늘 늠 잘먹어서 몇일간 단식을
해야 할듯.
위가 화내겠다.
어쨌든 아침 식사 잘하고
방에서 또 경치 감상하며 라떼 한잔 한다.
편안한 휴식과 힐링여행 잘 하고
동궁과 월지 돌아보며
가을 코스모스와 메밀꽃 보고
여행을 마무리 한다.
덥다. 땀난다.
여름느낌 가득한 행복한
9월 경주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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