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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과 얼음골 골짜기마다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다.
얼음골 사과는 보통 11월초
먹을수 있다.
요즘 홍로도 맛나지만
육질단단 꿀가득 얼음골 부사가
기다려진다.^^
밀양은 정말 영남의 알프스 풍경을
제대로 보여준다.
행복한 밀양 여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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